1인 피자 도입 및 소비자 경험 혁신, 가맹점과의 상생 등 모범 경영 성과 인정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으로 성과를 창출한 개인 및 기업에 대해 시상한다.
임재원 대표는 기존에 없던 1인 사이즈 피자를 국내에 도입하고, 피자 조리 시간 단축 및 합리적인 가격 설정을 통한 소비자 경험 혁신, 가맹점과의 상생 도모 등 모범적인 경영 활동을 선보인 점을 인정 받아 ‘한국의 마케터’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피자는 2016년 설립된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특허 받은 자동화 화덕 ‘고븐(GOVEN)’을 통한 화덕피자의 패스트푸드화와 1인 운영에 최적화된 간단하고 편리한 조리 및 생산 방식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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