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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입력 2020-12-03 10:35

서울 사랑의열매 통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 고객과 함께 모은 기부금 비대면 전달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광업계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지원으로 고객과 함께 마련한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3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를 지원하고자 고객 참여형 '따뜻한 댓글 펀딩'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1만여 명의 고객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달식은 생략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11월 1일부터 19일 동안 진행한 ‘따뜻한 댓글 펀딩’ 기부캠페인으로 고객이 남긴 댓글 한 개당 1천 원씩 고객을 대신해 기부금을 마련하였다. 최종 기부금은 총 10,870명의 고객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에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추가 지원금이 더해졌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지속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특별시 중소·영세 관광업계 종사자의 생계비 지원 및 코로나19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

정재웅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 팀장은 "이번 기부는 현대백화점면세점 고객과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서울시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현대백화점면세점과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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