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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21주년 생일 맞아 최대 50% ‘빅히트 세일’

입력 2020-12-07 17:18

27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 통해 매일 최대 10만원 쿠폰 증정

초록마을 ‘빅히트 세일’ 포스터(사진제공=초록마을)
초록마을 ‘빅히트 세일’ 포스터(사진제공=초록마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친환경 유기농브랜드 초록마을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7일부터 27일까지 최대 50% 할인이 적용되는 ‘빅히트 세일’을 진행한다.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1999년 설립된 초록마을은 지난 21년간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지와 농가를 발굴하며 친환경 및 유기농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며 마련된 이번 ‘빅히트 세일’에서는 500품목 이상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이와엄마에좋은유정란’, ‘무항생제한우다짐육’, ‘도라지배즙’, ‘유기농석류’ 등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비피더스혼합유산균’, ‘모로칸엑스트라버진아르간오일’, ‘백조기굴비’ 등은 1+1 구성으로 구입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27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록마을 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체크를 하면 매일 최대 10만원의 쿠폰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빅히트 세일’은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 기간 중 온오프라인에서 7만원 이상 구매(1일 1회) 시 ‘천연펄프 미용티슈’를 증정한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고객 여러분의 큰 성원에 힘입어 초록마을이 21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코로나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안전한 음식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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