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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컴퍼니,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선정

입력 2020-12-16 16:19

파우컴퍼니,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선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우컴퍼니(대표김수경)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아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유연 근무제도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가족 친화 경영 체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주어지는 인증 제도다.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파우더룸을 운영하는 파우컴퍼니는 임직원 누구나 스스로 효율적인 업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는것은 물론, 가족 돌봄 휴직이나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지원해 워라밸을 보장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있다. 또한 교육비 및 도서비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폭넓은 경조사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파우컴퍼니는 임직원의 80% 이상이여성으로, 여성 인재 발굴 및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모성보호제도를 마련해 육아휴직 지원은 물론 출산 전후 휴가 및배우자 출산 휴가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이 어려운 경우 주당 근로시간 5~25시간 내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가능하다.

파우컴퍼니 김수경 대표는회사의 성장과 함께,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 행복의 밸런스를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워라밸 문화 조성은 물론 직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한 경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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