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먼로 슐츠의 대표 만화 피너츠와 푸마의 유쾌한 만남

피너츠는 미국의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의 대표작으로, 1950년 7개의 신문에 연재가 이루어지며 세상에 알려졌다.
‘푸마 X 피너츠 컬렉션‘은 푸마 특유의 스포티 스타일에 피너츠의 주요 캐릭터들을 유쾌하게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인 아이템인 운동화를 중심으로 성인 라인에 한해 티, 후디, 스웻 팬츠, 비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전개된다.
이번 협업 운동화는 푸마의 기존 라인 중 일부에서 영감을 받아 ‘퓨처 라이더 피너츠(Future Rider Peanuts)‘와 ‘랄프 샘슨 피너츠(Ralph Sampson peanuts)‘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푸마 X 피너츠(PUMA X PEANUTS) 컬렉션은 다가오는 1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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