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금융·증권

오토플러스, 설맞이 기획전 진행...최대 400만원 할인 혜택

입력 2021-01-22 15:23

7일간 타보기 서비스 제공, 무사고∙100km 미만 운행 조건 충족 시 환불 보장

오토플러스,  설맞이 기획전 진행...최대 400만원 할인 혜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 김득명)가 신축년 설을 맞아 내달 17일까지 자사의 직영 중고차를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이는 ‘설레는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G80 △그랜저 △아반떼 등 다양한 모델의 차량 50여 대가 출품됐으며, 차량에 따라 정가 대비 차종별 24% 할인, 최대 40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행거리 1~3km대의 차량도 다수 출품해, 양질의 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차량 구매 시에는 ‘7일간 타보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구매 후 7일간 운행을 통해 차량의 외관부터 성능까지 면밀히 확인할 수 있으며, 무사고 100km 미만의 운행 조건을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하다. 단 안정적인 환불제 운영을 위해, 환불 탁송료와 환불 수수료(전 차종 1만 원/)는 고객이 부담하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했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알찬 혜택으로 합리적인 내차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와 구매 트렌드에 걸맞은 시의적절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