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세계적 휴양지의 이미지를 담은 화사하고 시원한 썸머 컬렉션과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를 도와줄 여름 침구 시리즈를 선보인다.

2021년 여름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이는 에뜨와 썸머 컬렉션은세계적인 휴양지인 모나코, 페르시아, 세이셸에서 영감을 받아이국적이고 화사한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여름 야외 활동을 고려한 가볍고 시원한 소재를 사용해 쿨한 쾌적함과편안함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나코의 항구와 지중해 햇살, 바다의 느낌을 담은 모던&시크룩을 비롯해서 고대 페르시아 문명의 유물들과 작품에 등장하는 화려한 패턴과 동물들을 활용한 레트로&보헤미안 스타일을 준비했다. 또한, 환상적인 휴양지 세이셸에서만 볼 수 있는 검은 앵무새, 야자수, 바다거북이 등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로맨틱&리조트 스타일의휴양지 룩도 만나볼 수 있다.

에뜨와 담당자는 “여름이 길어짐에 따라서 성인 보다 열이 더많은 아기에게는 특히 땀 흡수가 잘되고 통기성이 좋은 시원한 소재의 옷을 입혀 주는 게 아기 피부와 건강에 좋다”라며“친환경 로하스 인증 원단을 사용한 여름 침구와 시어서커 소재의 화사한 여름 컬렉션으로 여름 아기 옷을에뜨와와 함께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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