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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배타적사용권 획득

입력 2021-03-30 21:55

(사진=삼성화재 제공)
(사진=삼성화재 제공)
[비욘드포스트 정희철 기자] 삼성화재는 출시한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유용성을 인정받아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활밀착형 위험 보장 ▲백신 부작용 등 사회적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건강 DB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의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는 응급실에 내원해 아나필락시스로 진단시 연간 1회에 한해 200만원이 지급되는 담보다. 아나필락시스는 음식물·약물·백신 접종 등 외부 자극에 의해 급격히 진행되는 알레르기 반응을 말한다.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는 삼성화재 건강보험 태평삼대, 마이헬스 파트너 등 상품의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내 아나필락시스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착안해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관련 보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위험 보장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iopsyb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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