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김봉곤의 초대로 김다현의 집을 찾은 정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김다현의 집을 찾은 '트롯 공주'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는 이날 근처 초평저수지에서 수중 판소리 한마당을 벌인 뒤 집으로 향했다.
그 시각 정동원이 홀로 텅 빈 한옥을 지키고 있었다. 정동원의 깜짝 등장에 '트롯 공주'들은 그 자리에서 얼어 버렸다. 이어 "이게 꿈이야? 생시야? 잘생겼다"며 정동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은 정동원과 쑥을 캐러 나갔지만 모든 관심은 정동원에게만 쏠려 있었다. 임서원, 김지율, 황승아는 정동원을 따라다니며 쑥을 캤고 김봉곤 훈장은 "쑥은 여기에 더 많은데 어디를 가느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또 트롯소녀들은 "전화번호 받고 싶다", "사진 찍어 달라"며 당돌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왜 이렇게 적극적이냐"고 놀랐다.
저녁 시간에도 정동원을 향한 소녀들의 애정 공세가 이어졌다. 특히 황승아는 "닭 잡을 때 멋있었다", "뭘 먹고 이렇게 키고 크고 잘 생긴거냐", "여자친구 있냐"면서 직진했고, 정동원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정동원은 "한번도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경연하면서 는다. 일찍 떨어졌든 많이 올라가든 상관없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열심히 하면 된다"고 조언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