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SNS 인기 아이템 ‘푸쉬팝버블’을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 푸쉬팝버블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제작되어 말랑말랑한 감촉의 버블을 비닐 뽁뽁이처럼 눌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손 장난감이다.

못된고양이의 푸쉬팝버블은 KC인증을 받은 상품으로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 우려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물 세척이 가능해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모양도 원형, 사각형 하트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무지갯빛 그라데이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최근 슬라임 등 촉각을 자극하는 완구가 전 연령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푸쉬팝버블을 선보이게 됐다”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최근 인기 아이템인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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