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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럭셔리 돌침대 ‘아일’ 3종 출시

입력 2021-04-12 10:17

신제품 ‘아일’ 돌침대 3종

사진 = 장수돌침대 제공
사진 = 장수돌침대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침대 브랜드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가 5성급 호텔식 력셔리 돌침대인 ‘아일’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아일’ 돌침대는 방수성과 내마모성이 강해 관리가 용이하고, 아트윌 감각의 헤드보드를 갖춘 5성급 호텔형 럭셔리 침대이다.

또한 틸트형 무드라이트로 골드 포인트의 실린더형 조명 채택으로 인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빛의 강약 조절과 각도 조절이 가능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다.

신제품 돌침대 ‘아일’은 이름처럼 푸르고 청량한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떠올리게 하는 네이비 컬러의 산토리니 돌침대와 세로로 잘 뻗은 패던이 스코트랜드의 스타파섬의 주상절리를 연상케 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스타파 돌침대, 마지막으로 큼직한 2분할의 쿠션 헤드로 마치 모아이 석상이 있는 칠레의 이스터섬을 떠오르게 하는 브라운 컬러의 이스터 돌침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장수돌침대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아일은 감각적인 5성급 호텔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니즈를 파악해 장수돌침대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수돌침대는 가정의 달 특별 선물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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