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달콤한 봄 시즌에 맞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완벽한 호캉스를 위해 식음 상품이 연계된 객실 패키지를 출시한다.
객실에서 안전하게 오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애프터눈 패키지(Sweet Afternoon Package)'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애프터눈티 세트를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객실 1박 ▲체리앤베리 애프터눈 티 투고(Strawberry Afternoon Tea Togo) ▲미니 모엣 샹동(Moet & Chandon) 200ml 2병 ▲피트니스센터, 실내&외 수영장 및 키즈존 무료 이용이 혜택으로 구성된다.

패키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말 고객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뷰티플 선데이 패키지(Viewtiful Sunday Package)는 편안한 호캉스에 자연 채광이 뛰어난 프리미엄 뷔페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하는 일요일 런치 ‘뷰티풀 선데이 위드 브런치 뷔페(Viewtiful Sunday with Brunch Buffet)’가 포함된다.

뷔페는 랍스터, 대게 등 풍성한 해산물 뷔페를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패키지는 ▲객실 1박 ▲뷰티플 선데이 위드 브런치 런치 뷔페 2인 ▲피트니스 센터, 실내&외 수영장 및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일요일 체크인에 한하여 24시간 STAY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한층 더 여유로운 주말 호캉스를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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