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에서는 가족끼리의 편안한 호캉스를 즐기는 ‘러브앤땡스(Love&Thanks)’ 객실 패키지를 5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밝혔다.

러브앤땡스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휘닉스 2인 단품 조식, 휘닉스 2만 원 상품권, 피트니스 클럽(헬스장, 실내 수영장, 사우나)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주중 방문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더했다. 일요일-목요일 투숙 고객에 한해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2시까지 연장되며, 필요시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넓은 실내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휘닉스 조식 서비스의 경우 성인 2명이 이용할 경우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무료 조식이 제공되어, 가족 단위의 투숙 고객들이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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