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무영 팀장 "수출 실적을 낼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 다할 예정"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했으며,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수행기관 매칭을 적극 장려했다. 해당 자리에서 어반디지털마케팅은 약 1,600개사의 수행기관을 대표하여 수출바우처 글로벌 마케팅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그간 어반디지털마케팅은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홍보/광고부터 브랜드 개발/관리, 홍보 동영상, 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 실질적인 글로벌 수출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마존 마케팅 분야 외부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하며, 해외 진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맡은 류무영 어반디지털마케팅 팀장은 "기업마다 사업의 내용과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 기업에게 적합한 마케팅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며 "실질적인 수출 실적을 내기 위해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1 수출바우처 온라인 매칭페어'는 수출바우처의 수행기관과 참여기업 간 비대면 화상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온라인 매칭 상담회는 사전 모집 신청을 통해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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