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도미노피자가 전속모델인 김선호와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김선호를 선정했다. 훈훈한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선호는 최근 출시한 봄 신제품 피자 3종을 감칠 맛나게 소개했으며 특히, 도미노피자 광고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TV광고를 시청한 고객들이 김선호를 활용한 굿즈 출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포토카드, 브로마이드, 스티커, 그립톡 총 4종의 가상 굿즈를 선보였다.

이 중 가상 굿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과 댓글을 참고해 김선호 굿즈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제공해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굿즈 스티커를 활용한 SNS이벤트 ‘선꾸대회’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전속모델 배우 김선호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며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다하는 도미노피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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