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9관왕에 빛나는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는 12일부터 CGV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 '트로이카 전성시대'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영화는 산에서 숯을 구워 파는 '돌이'(이대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순이'(정윤희) 앞에 탐욕스러운 김 주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970년대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끈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손꼽히는 정윤희의 대표작이다.
정비석 작가의 단편소설 '성황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색적인 사랑과 원초적인 생명력을 그리며, 제19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9개 부문을 석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