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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키즈·티켓수다, 고객 기반 확대 위해 ‘전략적 제휴’ 체결

입력 2021-08-23 14:19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활용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객 기반 확보 계획
닥터밸런스와 리틀마운틴 등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 유통망을 추가 확보

사진: 슈퍼키즈 제공
사진: 슈퍼키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의료, 놀이, 엔터테인먼트를 기반 종합 어린이 성장 프로젝트인 슈퍼키즈(대표 조셉킴)는 국내 공연, 문화, 레저 전문 유통채널인 ㈜티켓수다와 업무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를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키즈(Super Kids)는전 세계 약 19.7억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체발달과 체력측정 등 아이들의 기초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토대로 보고, 듣고, 만지는 놀이+체험을 통해 학습능력, 부적응심리, 행동심리의 바른 성장을 돕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티켓수다(대표 김영만)는 2014년부터 시작하여 연 50만명이상 이용하는 소셜커머스이며, 뮤지컬, 연극 등 각종 공연과전시, 여행숙박, 레저 등 국내 문화시장의 선두주자이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활용 처 확대와 동시에 지속 가능한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양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각 사의 장점과 자원 등을 활용하여 다각적(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인 측면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슈퍼키즈·티켓수다, 고객 기반 확대 위해 ‘전략적 제휴’ 체결

또한, 슈퍼키즈 코인으로 서로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의 새로운 서비스와 동시 신규 고객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슈퍼키즈 죠셉킴 대표는 “이번협약으로 “닥터밸런스”와 “리틀마운틴” 등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 유통망을 추가 확보하여 프로젝트의 실제 체감하는 혜택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며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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