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박사가 직접 설계한 50억 유산균 제품

‘소이로움’은 아이소이를 뜻하는 ‘소(So)‘와 ‘이롭다’의 명사형이 만나 탄생한 브랜드명이다. 동시에 소이로움은 ‘정말, 매우’라는 강조의 뜻을 가진 영단어 ‘So’의 의미도 담고 있어, 성분 전문가 아이소이와 배합 전문 약학박사의 만남으로 이로운 기능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도 함축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선보이는 ‘K-성질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한국 여성의 건강한 질에서 유래된 특허 MG균주 3종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특허 MG균주 3종인 '락토바실러스 퍼멘툼(L. fermentum) MG901',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 plantarum) MG989',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L. salivarius) MG242'를 포함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총 17가지 다양한 유산균을 엄선해 배합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주원료 프로바이오틱스+부원료 프리바이오틱스)에 유산균의 대사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연, 셀레늄도 함유돼 있어 하루 한 알 섭취로 장 건강에 도움 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까지 3중 기능성을 얻을 수 있다. 아이소이 답게 생산성 향상 및 단가 절감을 위한 8가지 첨가물은 일절 배제했다.
아이소이 담당자는 “소이로움 유산균은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아이소이 이진민 대표는 물론 약학박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며 “좋은 원료, 착한 성분만 고집하는 아이소이의 철학 그대로 담아 구현한 만큼,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한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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