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정부의 11월초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은 10월과 11월 다양한 가을 이벤트 주간을 맞이하여 델리와 레스토랑, 클럽층 객실 이용 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특별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매년 할로윈 시즌 높은 예약율을 기록하는 할로윈 특별 케이크는 할로윈 호박 무스 케이크와 할로윈 페이스트리로 할로윈 분위기에 메인을 장식할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는 정성 가득 담은 수제 빼빼로를,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꽃바구니와 합격 기원 엿, 초콜렛으로 구성된 수능 선물세트와 합격 기원 엿을 구매할 수 있다.



1층 더라운지 앤 바에서는 10월 29일 금요일 할로윈 시즌을 맞아 3종의 프리미엄 와인과 할로윈 컨셉의 특별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해피 할로윈 와인 디너 “Happy Halloween” Wine Dinner를 소규모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뷔페식당 라세느에서는 할로윈 데코로 색다른 분위기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33층 클럽 라운지에서는 10월 29일, 30일 양일간 클럽 층 투숙 고객만이 즐길 수 있는 셰프 할로윈 스페셜 “Chef’s Halloween Special” 푸드와 셀프 할로윈 칵테일 글래스, 할로윈 포토존, 무제한 생맥주와 함께 할로윈 사탕을 서빙하는 로니봇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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