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정리에 꼭 필요한 가구 상도가구가 지난 7일첫 방송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제품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도가구가 협찬을 진행하는 SBS 일요드라마‘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상도가구는 극중 아이돌 멤버들이 쓰는 공간에‘제련공단 전면책장’, ‘케렌시아 패브릭 수납장’, ‘바체어론’, ‘베이크 좌식소파’ 등생활감 있는 가구를 협찬하며 자연스러운 노출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상도가구는 KBS '조우종의 FM대행진', ‘주현미의 러브레터’ 등 라디오는 물론, 올해 상반기에 방영됐던 tvN 드라마 ‘마우스’ 등의TV 프로그램까지 미디어에 꾸준히 노출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상도가구 관계자는 “최근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책장, 식탁, 시스템행거, 철제랙선반 등의 가구가 미디어에 꾸준히 노출되며 제품 문의 또한 늘고 있다”며 “이번 SBS 드라마 ‘너의밤이 되어줄게’ 시청과 함께 드라마 속 다양한 상도가구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도가구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어우러는 디자인과 실용성, 가성비를 모두 갖춘 가구로 젊은층부터 중장년층의 고객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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