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18일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잠원 한강공원) 2층 전시장에서 열린 디아지오코리아의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W by Windsor)’의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 행사장에서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와 새로운 앰버서더인 배우 류준열이 건배를 하고 있다.

더블유 바이 윈저는 더욱 감각적이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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