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프레시, 16년 경력의 생활용품 디렉터인 엄마가 초경을 앞둔 자신의 딸을 위해 직접 기획한 생리대

이번 리뉴얼된 중형, 대형,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이러한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비닐(폴리팩) 타입에서 종이 박스로 포장지를 변경하여 보관 시 제품이 구겨지거나 오염, 변색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르프레시는 16년 경력의 생활용품 디렉터인 엄마가 초경을 앞둔 자신의 딸을 위해 직접 기획한 생리대이다.3년간 농약,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란 100% 미국 텍스산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국내 최초로 6개국의 공신력 있는 인증 기관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여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르프레시 패키지를 디자인한 김윤아 이사는 "포장에 굳이 생리대를 넣지 않아도 누구나 생리대란 걸 알기에 그림보다는 성분과 안전성 인증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라며, “결과적으로는 많은 고객에게 르프레시 생리대의 '성분에 대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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