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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홍보모델 김제덕 선수와 함께하는 ‘2022 써밋 윈터리그’ 접수 진행

입력 2021-12-07 15:25

대교, 홍보모델 김제덕 선수와 함께하는 ‘2022 써밋 윈터리그’ 접수 진행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대교의 스마트 AI 학습 브랜드 ‘대교 써밋’이 수학 회원들만 대상으로 하는 학습 배틀전 ‘2022 써밋 윈터리그’를 오픈했다.

12월 1일부터 오픈한 이번 2022 써밋 윈터리그는 2018년 최초 운영 이래 8번째로 진행되었다. 써밋 방학 리그는 매년 여름/겨울방학 대교에서 주최하는 AI 수학 경시대회다.

해당 대회는 대교 인공지능(AI) 수학프로그램 '써밋 스코어수학'을 통해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쌓고 포상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 Town) 시스템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교는 '2022 써밋 윈터리그' 광고 모델로 양궁선수 김제덕을 발탁했다. 광고 내용은 ‘2022 써밋 윈터리그’ 포스터 및 홍보물과 온라인 광고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김제덕 선수를 광고모델로 섭외한 이유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적극적이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 발탁하게 됐다”며 “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김제덕 선수를 보며 서로 공부하는 것을 즐기고 격려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내년 1월 2일까지 대교 성장판 앱과 써밋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2022 써밋 윈터리그'에 대한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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