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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 시즌 두 번째 골맛…팀은 4-0 대승

입력 2021-12-15 08:10

10월31일 이후 분데스리가 두 번째 득점

마인츠 이재성.(사진=마인츠 트위터)
마인츠 이재성.(사진=마인츠 트위터)
<뉴시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이 시즌 두 번째 골맛을 봤다.

이재성은 15일(한국시간)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의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19분 이날 경기의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실반 비드머가 머리로 넘겨준 공을 헤더로 마무리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이재성은 지난 10월31일 빌레펠트전에서 데뷔골을 넣은데 이어 두 달여 만에 시즌 2호골을 달성했다.

이재성은 이후에도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다가 후반 18분 교체됐다.

이재성의 선제골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한 마인츠는 이후 세 골을 추가해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뒤 후반에도 두 골을 보태 베를린의 추격을 여유있게 뿌리쳤다.

마인츠는 승점 24(7승3무6패)로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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