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인디 뮤지션 무대 지원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모, 음악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 12팀 선정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인디열전’은 인디 음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대중음악, 국악,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불문하고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개인,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3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하고 최근 3년 간 활동 실적(공연, 음반 발매)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음악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 12팀을 선정하며 ▲2022 M 인디열전 공연 기회 제공 ▲150만원 출연료 지원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마케팅 제공 ▲공연에 필요한 밴드 연습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모에 선정된 뮤지션은 본인의 음악은 물론 가요, 트로트 등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각자의 색채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여야 한다. 또한 재단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 축제 출연 및 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2022 M 인디열전이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공연 무대가 절실해진 뮤지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장르불문 참신한 음악들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뮤지션들의 재기발랄한 무대를 기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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