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사회복지 전공자가 아닌 경우에도 자격시험 준비 가능하며, 교육부 정식 평가 인정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고졸의 경우에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도전할 수 있다.
최신 개정안을 반영한 이론과 실습과정을 ONE-STOP 시스템을 통해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이론의 경우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하며, PC에 문제가 생기거나 컴퓨터 사용이 서툰 경우에는 상담원이 학습자 화면을 함께 보며 체크하는 원격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실습의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에 관한 기초적인 부분부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과정이 교육되는데, 선수과목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만 신청 가능하다.
전 과정 모두 사회복지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이론을 배워볼 수 있다. 정부정책 확대로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가 증가되며 전문성 또한 대두되면서 더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007년도에 설립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인본주의에 바탕한 열린 교육’이란 본교 이념과 함께 교육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왔다. 개인마다 갖추고 있는 잠재 능력을 이끌어 내는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개발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필수 핵심이론과 쉽게 접하기 힘든 실습 사례를 함께 배워볼 수 있어 사회복지사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으로 취득 후 영구적인 법적효력이 발생한다. 사회복지 시설, 병원, 기업,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 가능하며 성별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아 중, 장년층 및 정년퇴직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필수로 이수해야 하기에 앞으로의 스펙,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처음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준비하더라도 다양한 정보와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기에 어려움 낮춰볼 수 있으며 이번 2학기 4차 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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