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당은 1개 대학 연극과와 제휴하여 유저들에게 새로운 연극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뼘사이', '죽사남', '프리즌' 등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도 높은 연극 콘텐츠를 다수 제공하여 유저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솜씨당은 코로나19 펜데믹 위기로 침체된 대학로 연극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솜씨당 플랫폼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연극 콘텐츠를 제공해 업계 경기를 겨인하고, 연극 정보 요약, 상세 일정 안내 등을 선보여 유저 편의를 높이일 계획이다.
또한 연극 콘텐츠 별 할인 혜택, 이벤트 특가 알림을 제공해 고객이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솜씨당 최현용 리더는 "이번 카테고리 확장 이슈는 연극과와 여가 플랫폼 솜씨당이 함께 제공하는 수준 높은 연극 콘텐츠가 핵심"이라며 "2030 MZ세대들에게 대학로 연극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솜씨당은 개인 관심사 기반의 '모임 콘텐츠'를 리뉴얼 업데이트한 바 있다. 해당 리뉴얼 업데이트는 다이닝, 문화·예술, 토크, 여행,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해 취미·여가 활동을 갈망하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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