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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가을비'…서울 한낮 21도 포근

입력 2022-11-12 08:29

오전 남해안 비 시작…오후 전국 확대, 13일 오후 대부분 그쳐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

 비가 내리고 있는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내일(13일) 오후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며 "새벽에 제주도, 오전에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북부·충남서해안·제주도(동부·남부·산지)·서해5도 20~60㎜, 그 밖의 전국 5~4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9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청주 22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로 전망된다.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내일(13일) 오후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며 "새벽에 제주도, 오전에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북부·충남서해안·제주도(동부·남부·산지)·서해5도 20~60㎜, 그 밖의 전국 5~4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9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청주 22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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