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브랜드가 아닌 브랜드들은 현실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브랜딩 및 브랜드 아트 등을 전문으로 작업하는 외주 디자인 회사들이 성황 중이다.
해당 디자인 회사 중에서 상스장르라는 디자인 회사가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상스장르는 상스장르, 상스팩토리, 상스아카이브로 구성되어있으며, 기존의 브랜딩 및 기획을 넘어서 다양한 협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서 소상공인 및 지역기업 등에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해외 유학파 실무진을 필두로 트렌디함과 전체적은 톤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소통과 노력을 쏟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자사가 많은 브랜드들에게 요청을 받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상스장르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상스장르는 추가로 신규 입점 브랜드에 대한 혜택 등 다양한 내용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스장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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