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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요리연구가 이보은과 IP협업...‘전류 6종’ 출시

입력 2023-02-02 08:38

두 번째 IP협업, 비법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

프레시지, 요리연구가 이보은과 IP협업...‘전류 6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요리연구가 이보은과의 IP(지식재산권)협업을 이어가며, 30년 경력의 요리 노하우를 반영한 ‘탐나는밥상’ 전류 6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협업 반찬 12종에 이은 요리연구가 이보은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첫 번째 협업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소비자의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일상식으로 활용도가 높은 전류 6종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탐나는밥상X이보은 전류’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이보은 만의 이색적인 레시피를 반영해, 밑반찬이나 술안주 등으로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새우전 오징어김치전 고기완자전 녹두전 우엉채전 땡초어묵전 총 6종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반찬류, 전류를 비롯해 앞으로도 요리연구가 ‘이보은’의 노하우를 반영한 제품을 다채롭게 출시할 계획”이라며, “프레시지는 지속적으로 푸드IP 협업을 통해 양질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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