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블랙티 유스 인핸싱 오일’과 ‘유브이 액티브 포어리스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블랙티 유스 인핸싱 오일’은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워터리 제형으로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수분이 필요한 피부라면 언제든 사용 가능한 멀티 오일이다. 메마른 피부에 오일 특유의 보습감과 영양감을 더해주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을 잇는 ‘블랙티 라인’의 신제품으로, 제주 블랙티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을 담아 속보습 케어는 물론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와 함께 봄과 여름을 맞이해 ‘유브이 액티브 포어리스 선스크린’도 함께 출시되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프라이머를 바른듯 자연스러운 모공 커버와, 톤업 효과까지 한 번에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유브이 액티브 포어리스 선스크린’을 구매할 경우 할인과 함께 샘플 증정, 뷰티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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