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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가을 시즌 “One Way, Own Way” 캠페인 전개

입력 2023-08-31 08:39

메리노 울, 토드앤던컨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

먼싱웨어, 가을 시즌 “One Way, Own Way” 캠페인 전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가 가을 시즌을 앞두고 신규 캠페인 ‘One Way, Own Way, 영원한 헤리티지의 길’을 전개하며, 그 시작으로 ‘먼싱웨어 스웨터 컬렉션’을 31일 공개했다.

캠페인 테마 ‘One Way, Own Way, 영원한 헤리티지의 길’은 최상의 품질 기술력을 지키기 위한 먼싱웨어의 철학을 의미한다.

먼싱웨어 스웨터 컬렉션’은 최고급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상급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을 사용해, 직물 자체의 우아함을 살리고 잘 재단된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럭셔리 메리노 울 소재는 호주, 뉴질랜드에서 엄선한 최상의 소재를 사용했고, 캐시미어는 최상급 원사 공급사 ‘토드앤던컨’의 것이다.

주력제품인 남녀용 ‘캐시미어 스웨터’는 유러피안 하이엔드 소재의100% 캐시미어 소재이다. 밀도 높은 하이게이지 캐시미어 직조 원단을 사용해 얇은 두께감에 가벼운 착용감이 장점이다.

여성용 ‘모노그램 베스트’와 ‘스웨터’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간절기 여러 옷을 겹쳐입는 레이어드 용도로 유용하다. 톤온톤의 유사한 컬러 배색으로 다른 옷과 스타일링하기 쉽다.

남성용 주력제품인 ‘럭셔리 메리노 울 스웨터’는 좋은 수입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피부에 닿는 섬세한 촉감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스웨터의 원사보다 가는 원사를 활용한 덕에 가벼운 착용감이 장점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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