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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주 묘역 참배·행정동우회 감사 인사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6 20:44

광주 국립묘지 참배...“오월 정신이 흔들림 없는 이정표” 강조
김 지사 “선배공직자 조언 덕분에 민선8기 안정적으로 나아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주 국립묘지를 참배하고있다./페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주 국립묘지를 참배하고있다./페북 캡처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경기도행정동우회 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주 정신’과 선배 공직자들의 헌신을 경기도정의 중심 가치로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46번째 오월, 광주를 다시 걷는다”며 “광주 정신은 늘 제 정치의 나침반이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 숙이며 국립 5·18민주묘지 1묘역과 2묘역, 구묘역까지 차례로 참배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 지사는 “경기도 출신 열사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되새기며 그날의 희생과 용기를 가슴에 새겼다”며 “지난 1,461일 동안 저를 흔들림 없이 이끈 힘은 바로 오월 광주의 정신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했던 그날의 연대와 용기처럼 앞으로도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걸음을 더 단단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배 공직자 경험과 헌신이 오늘의 경기도 만든 힘”
감사패 전달식 모습. /페북 캡처
감사패 전달식 모습. /페북 캡처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5일 경기도행정동우회 선배 공직자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시간을 이어주신 선배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정의 든든한 뿌리이신 선배님들 덕분에 오늘의 경기도가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행정동우회는 경기도 행정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한 퇴직 공직자들의 모임으로, 도정 경험과 행정 철학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지사는 “도정을 운영하며 여러 중요한 순간마다 선배님들께 지혜를 구했다”며 “그때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조언 덕분에 민선 8기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한 “선배님들의 경험과 헌신이 지금의 경기도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행정동우회 측이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민선 8기 도정 운영에 대한 응원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귀한 감사패까지 전해주셨지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선배님들께서 닦아오신 길 위에서 마지막까지 도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해주신 선배님들이 있어 늘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며 도민 삶의 현장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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