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연예

일화, 블렌딩 티 음료 ‘일화차시 호박팥차’ 출시

입력 2023-09-27 09:43

전통원료 활용한 ‘일화차시 호박팥차’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 확장

일화, 블렌딩 티 음료 ‘일화차시 호박팥차’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블렌딩 티 음료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출시하며, 차음료 브랜드 라인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 팥과 늙은호박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볶은 팥과 늙은호박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과 향을 내는 블렌딩 티 음료이며,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카페인과 칼로리가 없는 제로 음료이다.

음료는 500ml 용량의 페트(PET) 타입으로, 티백 없이 가볍게 음용할 수 있는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다. 패키지에는 원재료인 팥을 연상시키는 진한 자주색과 늙은호박 이미지를 활용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현우 일화 식품사업본부장은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출시하게 되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차 음료를 출시해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