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개관하는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관람을 넘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빛’을 테마로 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체험하며 관람객 스스로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완벽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면적이 약 991m²에 달하는 레노부르크 뮤지엄은 ‘Gleam:e 빛나.’라는 하나의 콘셉트 아래 각기 다양한 빛깔과 서사를 보유한 총 11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개방형 소공원 공간에는 ‘Uphill Road’는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공간도 마련되어 ‘빛’을 형상화한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통해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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