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원 인사는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기존 통신 사업의 기반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신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데이터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 고객 관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 신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LG유플러스 임원 인사 명단.
◇ 승진인사
▷ 전무 (1명)
▲전병기 AI/Data사이언스그룹장
◇ 신규 선임
▷ 상무 (7명)
▲김동연 ▲김수경 ▲김성묵 ▲배경룡 ▲이재선 ▲이현승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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