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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포키, 통밀 ‘버터초콜릿’·‘포키 딸기 패밀리팩 스프링에디션’ 선봬

입력 2024-02-26 08:47

'포키 버터초콜릿', '포키 딸기 스프링 에디션' [해태제과 제공]
'포키 버터초콜릿', '포키 딸기 스프링 에디션' [해태제과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해태제과가 건강과 즐거움을 잡을 수 있는 신상품 2종을 선보인다.

해태제과는 통밀로 건강한 스틱 과자 ‘포키 버터초콜릿’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두툼한 통밀 스틱에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을 감싼 스틱 과자다. 맛은 기본 건강까지 챙긴 ‘헬시 플레저’ 제품이다.

국내산 통밀이라 씹을수록 더 고소하고 복숭아 1개, 딸기 4개 수준의 식이 섬유도 들어가 건강을 챙겼다. 여기에 통밀 속 발효버터를 섞어 깊은 풍미를 살렸고 카카오에 뉴질랜드산 청정 우유를 섞어 만든 밀크초콜릿으로 통밀 스틱 겉면을 감쌌다.

5.5mm 두께로 포키 제품 중 가장 두꺼운 것도 특징. 얇은 극세 포키부터 두툼한 통밀 스틱까지 두께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편, 봄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먹기 좋은 ‘포키 딸기 패밀리팩’도 선보인다.

봄 하면 떠오르는 상큼함을 딸기 포키로 표현했다. 한 팩에 개별 포장된 포키 딸기 6봉지가 들어가 봄 나들이에 나눠먹기 제격이다.

패키지에도 꽃이 활짝 핀 모습을 표현해 봄을 가득 담았다. 그래서 이름도 ‘스프링에디션’이다. 올 봄 9만 6천개만 만날 수 있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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