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버섯, 단호박, 피스타치오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무화과와 신선한 루꼴라를 듬뿍 올려 화덕에 구워낸 ‘제철 무화과 피자’와 즉석에서 얇게 썬 프로슈토와 무화과, 염소치즈 등을 곁들인 ‘프로슈토 무화과 샐러드’, 트러플 버섯으로 속을 꽉 채운 라비올리에 블랙 트러플을 올려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트러플 라비올리 파스타’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 백화점과 호텔에 입점된 더 키친 일뽀르노에서는 또 다른 가을 신메뉴 2종을 만날 수 있다. 제철을 맞은 단호박에 부드러운 부팔라 치즈를 곁들여 화덕에 구워낸 ‘제철 단호박 피자’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소스를 곁들인 ‘피스타치오 크림 수제 파스타’가 그것이다.
더 키친 일뽀르노 관계자는 “가을 제철을 맞은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신메뉴를 출시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더 키친 일뽀르노 매장에서 나폴리의 가을을 표현한 색다른 신메뉴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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