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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소(PRSO),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미달 통지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19 06:24

페라소(PRSO, Peraso Inc. )는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에 미달하다는 통지를 받았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3일, 페라소는 나스닥 주식시장 LLC(이하 '나스닥')에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주주 자본이 나스닥의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인 250만 달러를 하회하고 있음을 통지했다.페라소의 2024년 9월 30일 기준 주주 자본은 약 202만 6천 달러로 보고됐다.

페라소는 2024년 11월 5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현재 보고서(Form 8-K)에서 기존 시리즈 B 워런트 보유자들과 유도 제안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보유자들은 기존 워런트를 현금으로 행사하기로 합의했으며, 행사 가격은 주당 1.30 달러로 인하됐다.페라소는 이와 함께 새로운 시리즈 C 및 D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페라소는 유도 제안서로부터 약 260만 달러의 순수익을 얻었으며, 이로 인해 현재 주주 자본이 250만 달러를 초과하게 됐다.따라서 현재 페라소는 주주 자본 요건을 충족했다.

나스닥은 페라소의 지속적인 요건 준수를 모니터링할 것이며, 정기 보고서에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될 수 있다.이 보고서는 미래 지향적인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페라소는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을 유지할 의도를 밝히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기대와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페라소는 SEC에 제출한 최신 연례 보고서 및 분기 보고서에서 위험 요소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서명됐다.서명자는 제임스 설리반으로, 페라소의 최고 재무 책임자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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