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볼일렉트로닉스(KE, Kimball Electronics, Inc. )는 2024년 직원 이익 공유 보너스 계획과 인증서를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킴볼일렉트로닉스의 2024년 직원 이익 공유 보너스 계획은 회사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직원들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계획은 직원과 컨설턴트에게 특정 성과 목표 달성에 따른 보너스를 지급하는 직접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보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킴볼일렉트로닉스의 특정 직원과 컨설턴트가 수혜자로 지정된다.이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킴볼일렉트로닉스는 100%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2024년 11월 19일, 회사의 퇴직 계획 및 자문 위원회(RPAC)는 보충 직원 퇴직 계획의 개정을 고려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RPAC는 계획을 수정하기로 결의했으며, 이 결의는 현재 유효하다.

또한, 킴볼일렉트로닉스의 CEO인 리차드 D. 필립스는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 보고서에 대해 18 U.S.C. 섹션 1350에 따라 인증서를 제출했다.

이 인증서에서는 보고서가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하며,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모든 중요한 측면에서 공정하게 나타낸다.확인했다.

CFO인 자나 T. 크룸도 동일한 인증서를 제출했으며, 보고서의 내용이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공정하게 나타낸다.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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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