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어(SR-PA, SPIRE INC )는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스파이어 미주리(구 라클리드 가스 컴퍼니)는 2025년 4월 21일 제출한 8-K 양식의 현재 보고서에서 2030년 9월 15일 만기인 9천만 달러 규모의 첫 번째 모기지 채권(이하 '2030 채권')과 2032년 9월 15일 만기인 6천만 달러 규모의 첫 번째 모기지 채권(이하 '2032 채권' 및 2030 채권과 함께 '채권')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하고 판매하기 위한 채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는 2025년 5월 1일에 완료되었으며, 스파이어 미주리는 이 자금을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했다.
2030 채권은 연 4.88%의 이자율을 적용받으며, 2032 채권은 연 5.12%의 이자율을 적용받는다.채권의 이자는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자는 아담 W. 우다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이다.또한, 멜린다 S. 러시 최고 재무 책임자 겸 보조 재무 담당자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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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