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드포테쉬(IPI, Intrepid Potash,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피드포테쉬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총 매출은 97,760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79,287천 달러에 비해 23% 증가했다.

이 회사의 포타슘 매출은 43,577천 달러로, 2024년의 37,576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트리오 매출은 49,842천 달러로, 2024년의 36,487천 달러에 비해 37% 증가했다.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은 생산량 증가와 가격 상승에 기인한다.

포타슘의 평균 순 실현 판매 가격은 톤당 312달러로, 2024년의 395달러에서 감소했다.

트리오의 평균 순 실현 판매 가격은 톤당 345달러로, 2024년의 300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번 분기 동안 총 매출 원가는 60,842천 달러로, 2024년의 56,431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총 매출 총 이익은 14,602천 달러로, 2024년의 6,434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순이익은 4,606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손실 3,130천 달러에서 개선됐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2건의 MSHA(광산 안전 및 건강 관리국) 섹션 104 S&S 인용을 받았으며, 총 1,623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또한, 인터피드포테쉬는 2025년 1분기 동안 법적 조치가 없었음을 보고했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45,668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41,309천 달러에서 증가했다.이러한 재무 성과는 향후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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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