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뱅코프(HBCP, HOME BANCORP, INC. )는 임원 급여를 연속으로 계약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홈뱅코프가 2025년 7월 21일자로 존 J. 졸링거 4세와 급여 연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의 목적은 존 J. 졸링거 4세에게 특정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는 은행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고위 경영진 중 한 명이다.
이 계약은 세금 목적 및 1974년 직원 퇴직 소득 보장법(ERISA) 제1조의 목적에 따라 자금이 조달되지 않는다.
계약서에 따르면, '적립 잔액'은 은행이 존 J. 졸링거 4세에게 지불해야 할 의무를 나타내며,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원칙(GAAP)에 따라 계산된다.
'장애'는 존 J. 졸링거 4세가 12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 활동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계약에 명시된 바와 같이, 정상 퇴직 연령에 도달한 후의 퇴직 혜택은 연간 125,000달러로 설정되며, 이는 10년 동안 매달 균등하게 지급된다.조기 퇴직 시, 은행은 존 J. 졸링거 4세의 적립 잔액에 따라 지급할 금액을 결정한다.
또한, 은행의 지배권 변경이 발생한 후 24개월 이내에 퇴직하는 경우, 지급되는 금액은 적립 잔액과 300,000달러 중 더 큰 금액으로 설정된다.
이 계약은 존 J. 졸링거 4세의 사망 시 수혜자에게 남은 적립 잔액을 지급하는 조항도 포함하고 있다.
계약의 모든 조항은 은행의 이사회에 의해 관리되며, 이사회는 계약의 해석 및 집행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가진다.
이 계약은 은행과 존 J. 졸링거 4세 간의 전체 계약을 구성하며, 계약의 어떤 조항도 고용 계약을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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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