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인배우 모희서가 바디케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모희서는 최근 새로운 프래그런스&바디케어 브랜드 ‘라꽁떼르’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브랜디드 콘텐츠의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라꽁떼르’는 여행 속 향기를 담은 감성 케어 브랜드로, 여행 중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기억, 감정, 공간의 잔상을 섬세향기로 담아낸 바디케어, 헤어퍼퓸, 핸드크림 등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모희서는 화이트톤의 원피스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선사했다. 모희서의 생기 있고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해당 콘텐츠는 라꽁떼르 인스타그램 광고 영상과 제주드림타워 옥외 광고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희서는 지난 4월 드라마 풀하우스 OST ‘처음 그 자리에’ 리메이크 뮤직비디오로 데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