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글로벌(TGL, TREASURE GLOBAL INC )은 말레이시아 투자자와 20만 달러 규모의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7일, 트레저글로벌은 말레이시아 개인 투자자 두 명인 추아 수첸과 이사 찬 멍춘과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회사는 각 투자자에게 총 20만 달러를 발행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주식의 구매 가격은 주당 1.16달러로, 이는 2025년 10월 6일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의 종가를 반영한 것이다.
이 주식의 발행 및 판매는 1933년 증권법에 따른 등록 면제 조항을 근거로 하여 미국 외에서 비미국인에게 이루어진다.주식은 양도 제한이 있으며, 미국 내에서 등록이나 면제 없이 판매될 수 없다.계약의 세부 사항은 첨부된 문서에 명시되어 있다.
또한, 계약서에는 투자자들이 주식 인수에 대한 모든 조건을 준수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투자자들은 각각 2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회사의 보통주에 대한 인수로 이어진다.
주식의 발행은 나스닥에서의 종가를 기준으로 하여 결정되며, 주식의 수는 투자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계약서에는 주식이 모든 담보로부터 자유롭고, 유효하게 발행될 것이라는 보증이 포함되어 있다.트레저글로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투자 유치로 인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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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