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오찬장에 체험 공간 제공'

세계 21개 회원 정상과 고위급 인사, 글로벌 언론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세라젬은 K-헬스케어 기술력과 브랜드 위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 세라젬은 행사장 내에 체험 공간을 조성해 브랜드 가치와 K-헬스케어 기술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체험 공간에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V9·V7’과 휴식가전 ‘파우제 M10·M8 Fit·M6’ 등 제품을 다양하게 비치하여 각국 정상단과 주요 인사들이 세라젬의 기술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제품인 ‘마스터 V11’은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품격 있고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앉은 자세나 누운 자세에서도 마스터의 성능을 그대로 구현해 더 정밀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스터 V9’은 입체 회전 마사지가 적용돼 목에서 골반까지 척추 근육을 따라 폭넓게 풀어주며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마사지 시작과 종료 후 기상 시 편안함을 제공해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마스터 V7’은 등·허리는 물론 사용자의 척추 굴곡에 맞춰 마사지 간격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목과 어깨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함께 선보이는 휴식가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척추 라인을 정밀하게 스캐닝해 사용자 맞춤형 마사지를 구현하며 10분 만에 최고 65도까지 도달하는 직가열 온열볼로 깊이 있는 온열 효과를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APEC이라는 국제무대에서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에게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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