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모발이 자라기 좋은 탄력 있고 촉촉한 두피를 만들어줄 ‘로즈 PDRN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로즈 PDRN 부스터’는 탄력을 잃은 두피에 로즈 PDRN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탄력 저해 요소 MMP-1의 발현 감소를 통해 두피를 탄력 있게 케어해 주며,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세이지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이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에 지친 두피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수분 유지력이 뛰어난 바다포도 추출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조해진 두피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이 가벼운 제형이 빠르게 두피에 스며들어 잔여감 없이 상쾌함을 선사한다.

브리티시엠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에는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심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라며,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로즈 PDRN 부스터로 두피와 함께 모발 건강까지 케어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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