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본오점은 상록구 본오동 중심 상권에 위치해 주거 밀집 지역과 학원가, 생활 상권을 아우르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 인구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단순 게임 이용을 넘어 친구·연인·팀 단위 방문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기반으로 지역 게이머들의 일상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매장은 레드포스 PC방이 강조해 온 ‘프리미엄 e스포츠 환경’을 기준으로 하드웨어와 공간 완성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PC 사양은 인텔 울트라 시리즈2 225F 프로세서와 NVIDIA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RAM 32GB로 구성돼 최신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고사양 게임에서도 쾌적한 플레이와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해 장시간 이용에도 만족도를 높였다.
모니터 구성 역시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벤큐와 LG 27인치 240Hz, 큐닉스 32인치 240Hz 등 초고주사율 모니터를 중심으로 FPS부터 대형 화면 몰입형 플레이까지 다양한 게임 장르에 대응했다. 여기에 듀얼 모니터 존을 별도로 구성해 멀티태스킹과 스트리밍 환경을 고려한 점도 창업 경쟁력 요소로 꼽힌다.
좌석 구성은 개인 이용과 단체 이용을 모두 고려한 구조다. 일반 개인석과 5인 전용 팀룸은 물론, 타 브랜드 대비 2인 커플석 비중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2인 이용에 최적화된 동선과 좌석 간 간격, 몰입도를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연인·친구 단위 고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커플석 중심 구성은 안산 본오 상권 내에서도 차별화된 창업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간 설계 전반에는 레드포스 PC방의 창업 노하우가 반영됐다. 개방감 있는 구조와 여유로운 동선 설계를 통해 쾌적함을 강조했으며, 좌석 수 확대보다 이용자가 체감하는 편안함과 집중도를 우선시한 설계를 적용했다. 장시간 머물러도 부담 없는 공간감과 안정적인 몰입 환경을 구현해 프리미엄 무드를 완성했다.
레드포스 PC방은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PC방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로열티 무상 시스템과 실질적인 본사 운영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추고, 단기 확장보다 지속 가능한 창업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메뉴 구성과 마케팅 콘텐츠, 이벤트 기획 등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본사 차원에서 제공하며 점주와의 상생 구조도 강화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PC방은 고사양 PC 제공을 넘어 e스포츠 감성, 프리미엄 공간, 운영 효율까지 함께 설계한 창업 브랜드”라며 “안산 본오점은 지역 상권 특성과 이용자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개인 이용부터 팀 단위 플레이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하이엔드 PC방 창업 모델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공간·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국내에서 검증된 e스포츠 기반 하이엔드 PC방 창업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현지 게이머와 관광객을 아우르는 K-e스포츠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으로 기획 중이다. 1호점 개점 전부터 추가 출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레드포스 PC방은 향후 해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PC방 창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