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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쓰리, NEMOIN QR 정품인증으로 중국 가품 차단 나선다

입력 2026-01-21 10:30

네모인사이트 정품인증 QR 서비스가 적용된 네거티브쓰리 제품. 제품별 고유 QR 코드를 통해 가품 방지 및 유통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제공:네모인사이트)
네모인사이트 정품인증 QR 서비스가 적용된 네거티브쓰리 제품. 제품별 고유 QR 코드를 통해 가품 방지 및 유통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제공:네모인사이트)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네거티브쓰리(NEGATIVETHREE)가 중국 시장에서 발생한 가품 유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네모인사이트의 정품인증 QR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거티브쓰리는 성별과 장르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을 앞세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감각적인 소재 활용과 독특한 아웃솔 구조를 통해 젊은 여성 고객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거티브쓰리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바이어를 통한 판매량이 증가하는 과정에서 가품 유통 사례가 발생하여, 소비자가 직접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도입한 네모인사이트의 정품인증QR 서비스는 제품별로 고유한 QR 코드를 부여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정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해 해외 유통 환경에서도 접근성이 높으며, 브랜드가 제공하는 공식 정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네거티브쓰리는 이번 정품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해 중국 시장 내 가품 유통 리스크를 줄이고, 해외 유통 과정에서의 제품 신뢰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네거티브쓰리 관계자는 “중국 시장 판매가 확대되면서 가품 유통 문제가 현실적인 과제로 떠올랐다”며 “정품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해 소비자 보호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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