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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美 골프웨어 시장 본격 공략

입력 2026-01-22 08:12

미국 공식 온라인스토어 ‘까스텔바작 USA’ 오픈

까스텔바작 미국 온라인 공식 스토어 ‘까스텔바작 USA’ 메인 화면
까스텔바작 미국 온라인 공식 스토어 ‘까스텔바작 USA’ 메인 화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글로벌(대표이사 최준호)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미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까스텔바작 USA’를 오픈하고, 세계 최대 규모 골프 시장인 미국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은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형지글로벌의 핵심 전략 중 하나다. 형지글로벌은 온라인 스토어를 전초기지로 삼아 교포 사회를 넘어 미국 주류 시장인 이른바 ‘제너럴 마켓(General Market)’에 브랜드를 직접 안착시키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를 위해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퍼포먼스 광고를 전개하고, 물류는 한국 내 배송 대행 시스템을 연동해 안정적인 공급망도 구축했다.

형지글로벌은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북미 유통 및 브랜딩 전문 기업 ‘소킴뉴욕(SOKIM NEWYORK)’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D2C(Direct to Consumer) 채널을 구축했다. 파트너사인 소킴뉴욕은 어뉴골프, 페어라이어 등 국내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까스텔바작만의 강점인 ‘프랑스 오리진’ 감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까스텔바작 고유의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화려한 컬러감은 개성을 중시하는 미국 젊은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까스텔바작 USA’ 오픈은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고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검증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까스텔바작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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